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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34
작성자
  홍석민
작성일
  2012-12-17 오후 5:05:24
조회수
  1064 회
<社告> 해사신문에 대한 지속적인 애정부탁드립니다
‘세계적인 위상을 가진 일간지를 만들겠다’라는 꿈을 가지고 한국해사신문을 인수한지 6년이 흘렸습니다.

뒤돌아보면 해운에서부터 수산까지 해양에서 일어나는 모든 소식에 대한 신속한 뉴스 전달과 심층적인 정보전달은 물론 해양업계의 목소리를 정부에 전달하는 역할을 하기위해 아침일찍부터 밤늦도록 직원들과 함께 매일매일 정신없이 살아온 것 같습니다.

직원들의 노력으로 제가 인수한 이후에도 1986년 창간해 한결같이 월요일과 목요일 주2회 오프라인 신문을 발행해온 해사신문의 26년 역사를 이어올 수 있었습니다.

또한 글로벌 금융위기로 어려움이 가중되었을 때도 한국해양산업을 뒷받침할 수 있는 세계적인 해사전문 언론으로 나아가기 위해 2009년 3월 인터넷판(www.haesanews.com)을 개편함은 물론 데일리 뉴스 이메일 서비스를 시작해 독자님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2011년 12월에는 한국해운조합과 함께 해운전문지로서는 처음으로 이슈화되고 있는 위그선의 안전운항관리방안을 주 내용으로 하는 ‘여객선 안전운항 세미나’를 성공리에 개최했으며 그 이후 다른 매체들도 우리를 따라 세미나를 개최하기 시작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해양분야의 전문적인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각분야의 전문가들을 고문으로 위촉해 ‘전문가 칼럼’, ‘해사법률’ 등 정기적인 칼럼을 신설했으며 보다 재미있는 신문을 만들기 위해 대한민국 해양문학상 대상을 수상한 寶海 유희민 작가의 칼럼을 연재하기도 했습니다.

한국해양대학교 항해학과를 졸업하고 미 연방 상선 사관학교(United States Merchant Marine Academy)에서 1년간 공부한 인재를 비롯해 경력기자를 충원하는 등 계속적으로 취재부를 강화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세계적인 경기불황으로 인한 해운산업의 침체는 해사신문사 경영에도 많은 어려움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해사신문 경영을 직원들에게 물려주기로 결정했습니다. 저를 비롯해 기존 경영진은 변경되지만 남은 직원들이 더욱 열정적으로 해사신문을 더 잘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합니다. 저 또한 경영에서는 빠지지만 고문으로서 계속적으로 해사신문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해사신문이 세계적인 신문이 되어 우리나라 해양산업의 ‘등대와 방파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금보다 더 많은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대표이사/발행인 홍석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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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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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告>“건강과 행복 가득하신 한가위되세요”
2012-09-28
893
32
<社告> 하계휴가 실시(7월30일~8월3일)
2012-07-30
6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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