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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일 : 2017-07-17 오전 8:48:53
캠코선박운용/주간해운시장동향<7월10일>
 
◆건화물선 시황

브라질의 철광석 수출 감소로 인해 Cape 용선료가 전고점 대비 33% 가량 큰 폭으로 하락하며 지난 2월 중순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가운데 P'max와 S'max 선형은 태평양 역내 석탄 화물 증가세가 시황을 지지하고 있다.

최근 중국의 소규모 항만을 통한 석탄 수입 금지 조치에 대해 Commodore측은 P'max 시황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제한적이며 오히려 여름철 전력 수요 급증에 따른 연료탄 수입 증가세가 시황 상승 요인이 될 것으로 전망하였다.

Clarkson에 따르면 지난 2분기 신조 인도가 감소하며 35척의 건화물선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이는 1분기 148척 대비 크게 감소한 수치로 하반기 시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컨테이너선 시황

7월 초 공동 운임 인상의 영향으로 크게 상승했던 양대 노선 운임이 조정세를 보이며 소폭 하락하였으며 계선율은 2.6%(약 53.6만TEU) 수준으로 지난 2015년 8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용선 시장의 경우 5500TEU 이상 선박들에 대한 성약 활동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동 선형의 용선료는 제한적인 상승에 그치고 있으며 4400TEU 선형의 용선료는 전월 9000달러에서 금월 7500달러 수준으로 하락하였다.

Clarkson은 금월 보고서에서 금년 물동량 증가율 전망치를 전월 4.5%에서 금월 4.8%로 상향 조정하였으나 해체 감소 추세를 반영하여 선복량 증가율 전망치 또한 2.7%로 전월 대비 0.4%p 상향 조정하였다.

◆유조선 시황

초대형 유조선 시황이 해상 저장용 기간 용선 성약 증가로 인해 주 후반 들어 반등하였으나 중동 지역의 한 달 내 가용 선복 수가 100척을 넘어서는 등 선복 과잉이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어 추가 상승 여력은 부족해 보인다.

나이지리아의 원유 생산이 정상화되며 선적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Suezmax 시황이 회복세를 보이는 반면 Aframax 선형은 운임 약세가 심화되며 지중해 지역 내 일부 구간에서 용선료가 마이너스 값을 기록하였다.

Clarkson은 금월 보고서에서 중국과 인디아의 원유 수입 강세 지속에도 불구하고 금년 원유 유조선의 선복 증가율이 6.6%에 이르며 시황 상승을 제한할 것으로 전망하였다(수요 증가율은 3.5% 예상).

◆신조선 시황

신조선가가 전반적인 보합세를 보이는 가운데 금년 현재까지 총 338척의 선박이 발주되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한 수치이다. 선종별로는 건화물선과 유조선을 중심으로 발주 증가세가 나타나는 반면 컨테이너선은 전년 동기 대비 발주량이 57% 감소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중고선 시황

건화물선의 중고선가 하락이 계속 이어지며 Clarkson은 Cape와 S'max 선가를 하향 조정하였으며 실제 시장에서는 시세 보다 더 낮은 가격에 선박 매매가 성사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추가 하락의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유조선의 경우 초대형 유조선의 중고선가 상승이 계속 이어지는 반면 Aframax 선가 등은 보합세가 지속되고 있다.

해체선 시장은 최근 건화물선 시황 약세로 인해 동 선종에 대한 해체 문의가 증가하는 가운데 라마단 휴일 이후 계약 증가에 대한 기대감과 철강 가격 강세 지속 등으로 해체선가가 반등하였다(340~350달러/L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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