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 이윤재 회장은 지난 8일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2017년도 정기총회에서 "연합회의 역량을 기울여 대한민국 해양산업 재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을 비롯해 국회 김영춘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박남춘 의원, 각계 해양관련 기관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 해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해사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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