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현 교수는 논문에서 한국의 회생절차상 각종 해사채권을 분류하고 압류금지명령 등 국제도산법상의 쟁점도 다루었다.
김 교수는 "국제적인 관심대상인 한진해운의 회생절차에서의 법적 쟁점이 처음으로 영어저널에 실려 우리 해상법의 국제화에 크게 이바지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김 교수는 2015년에도 이 저널 제45권 제2호에 '세월호사건의 법적 쟁점'에 대한 논문을 게재하여 호평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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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법학회 회장인 김인현 교수(고려대 로스쿨)가 작성한 'Legal Implication of Hanjin Shipping's Rehabilitation Proceeding(한진해운의 회생절차상 법적 쟁점'이 국제적인 저널(SSCI)인 명문 홍콩대학교 법과대학의 'Hong Kong Law Journal 제47권 제3호'에 실렸다.
김인현 교수는 논문에서 한국의 회생절차상 각종 해사채권을 분류하고 압류금지명령 등 국제도산법상의 쟁점도 다루었다.
김 교수는 "국제적인 관심대상인 한진해운의 회생절차에서의 법적 쟁점이 처음으로 영어저널에 실려 우리 해상법의 국제화에 크게 이바지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김 교수는 2015년에도 이 저널 제45권 제2호에 '세월호사건의 법적 쟁점'에 대한 논문을 게재하여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김인현 교수는 논문에서 한국의 회생절차상 각종 해사채권을 분류하고 압류금지명령 등 국제도산법상의 쟁점도 다루었다.
김 교수는 "국제적인 관심대상인 한진해운의 회생절차에서의 법적 쟁점이 처음으로 영어저널에 실려 우리 해상법의 국제화에 크게 이바지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김 교수는 2015년에도 이 저널 제45권 제2호에 '세월호사건의 법적 쟁점'에 대한 논문을 게재하여 호평을 받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