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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일 : 2016-10-27 오전 9:41:15
피랍된 대만어선 선원 26명 안전지역 도착
 
지난 2012년 3월 소말리아 해적에게 피랍된 대만어선 'NHHAM3'호 선원들이 구조되어 안전한 지역에 도착한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중국 외교부는 피랍된 선원 26명이 유엔 관련기구의 협조로 전날인 23일에 케냐에 도착했다고 발표했다.

피랍 당시 NHHAM3호에는 선원 29명이 승선해 있었지만, 피랍 과정에서 3명의 선원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 선박에는 중국인 10명, 대만인 2명, 필리핀, 인도네시아, 베트남, 캄보디아 등 17명 등 총 29명이 승선하고 있었다.

중국 외교부는 지난 22일(베이징 현지시간) 사망한 3명의 선원을 제외한 26명의 선원을 안전하게 구조해 냈다고 밝혔다.



외신뉴스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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