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남부교육지원청 관내 교감 및 전문직 일행은 초등학교 ‘부산의 생활’ 교과 관련 부산항 체험을 위해 12일 오후 1시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우예종) 항만안내선인 새누리호를 타고 부산항을 둘러보았다. 교감 일행은 세계적인 부산항의 규모와 변화된 모습에 놀라워했으며, 오늘 보고 느낀 부산항의 모습이 학생들 교육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해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해사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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