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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일 : 2017-10-10 오전 8:46:55
평택·당진항 물동량 증가세…'컨'물량 증가 확연
 
평택·당진항 물동량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컨테이너 처리량이 가장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택지방해양수산청(청장 홍원식)은 평택·당진항의 8월 말 현재 항만운영실적 집계결과, 전체 항만물동량은 7435만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했다.

이중 컨테이너 물동량은 42만6783TEU로 전년도 동기간에 비해 8.7%의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력 화물인 철광석의 경우 3361만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하였고, 액체화물도 2012만톤으로 전년 보다 4% 증가했다. 차량 및 부품은 970만톤으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항만물동량이 지난 7월부터 상승 국면으로 전환된 이래 컨테이너, 철광석, 액체화물 등 평택·당진항의 대표 화물이 꾸준히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세부품목으로 철강제품, 원료, 석유정제품, 석유가스등 어느 한 품목에 치우치지 않고 균형적인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평택청 정재호 항만물류과장은“평택·당진항을 이용하는 항만 운영업체들의 항로다변화, 지속적인 PORT SALES 및 시설투자 확대 등 꾸준한 노력의 결과이며, 평택청에서도 선사, 화주, 운영사들의 니즈에 맞게 최상의 항만운영 서비스를 지속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항만산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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