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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일 : 2017-12-19 오후 3:14:29
한국해양대 출신 김준철 삼성중 전무, 부사장 승진
 
삼성중공업은 19일 해양플랜트분야 전문가인 김준철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김준철 신임 부사장은 한국해양대학교 기관학과(1978학번)을 졸업하고 지난 1994년 삼성중공업에 입사했다.

지난 2014년 FLNG통합PM담당 전무와 2015년부터 해양PM담당 전무를 거친 해양분야 전문가이다.

삼성중공업은 최근 남준우 부사장(조선소장)을 대표이사로 내정하는 등 박대영 사장 후임 체제에 대비하여 왔다.

업계에서는 남준우 사장과 함께 이번에 승진한 김준철 부사장 등을 사내이사로 선임할 것으로 보고 있다.



조선산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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