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안전체험교육장이 최근 누적 교육생 3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 2005년 개소한 안전체험교육장은 계열사와 협력사를 포함해 연 평균 2만3000여명에게 유형별 사고사례와 대처방안을 교육하며, 안전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한편, 현대중공업 강환구 사장은 지난 7일 안전체험교육장을 찾아 직접 안전체험을 하고 교육현황을 점검하며, 효과적이고 실질적인 교육을 통해 사고 예방에 더욱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해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산업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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