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국제 조선해양산업전시회(KORMARINE)’에 참관하기 위해 입국한 ‘까오 탄 동(Mr. CAO THANH DONG)’사장 등 대표단 일행은 이날 현대미포조선과 현대-비나신조선(HVS) 등 대한민국과 베트남 조선업계의 발전을 위해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이들은 홍보영화를 관람한 뒤 생산현장을 둘러보았으며, 이어 현대중공업 아산기념관도 방문해 정주영 창업자의 생애와 업적에 대해서도 깊은 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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