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발행 3154(SINCE 1986)
2018.1.18  오후 5:17:00
전체 외항 내항 항만 물류 수산 여객/레져 사람들/단신 해경/해군 외신 조선
ID저장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기획
해수부 장관 해수..
대통령보다 연봉 ..
캠코선박운용/주간..
KMI 주간동향이..
사고만 나면 '해..
해사자료실
2017년 크루즈 입항(제..
한국선급, 9.87 ..
해양수산부 주간동향<8.3..
주간해운시장 동향(12월1..
독자참여 마당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해사신문에 바란다
설문조사
진행중인 설문이 없습니다.

 


기사등록일 : 2018-01-08 오후 5:26:05
CJ대한통운, 발달장애인 택배일자리 확대 나선다
 
CJ대한통운은 서울시, 서울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와 ‘발달장애인의 일자리 확대를 위한 택배업무 협약식’을 체결, 노원구(구립 장애인일자리센터)에서 시범사업으로 시작한 민간 협업 ‘발달장애인 택배일자리 사업’이 4개 권역까지 확대된다.

1호 노원 거점에 이어 하남, 송파구, 강서구까지 4개가 문을 열었으며 내년 1월에는 노원구 중계동, 금천구 등 3개소가 추가로 문을 열어 총 7개 거점이 개소한다.

발달장애인 일자리 수도 기존 노원구 23개에서 100개까지 늘어난다. 미취업에 의한 심적 고통이 컸던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에게 반가울 소식이다.

‘발달장애인 택배일자리 사업’은 움직이기 좋아하는 발달장애인의 행동 특성에 적합한 일자리로, 발달장애인 1인 또는 2인 1조가 돼 택배사업 거점 인근 아파트에 택배를 배달하거나 수거한다.

이 사업으로 그동안 단순 제조 및 임가공에 치중됐던 중증장애인의 직업선택권이 확장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애인 체력에 부담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배송하기 때문에 매일 3~4시간 걷는 효과가 있어 심신을 건강하게 해주는 효과도 있다. 실제 일하고 있는 장애인의 직업 만족도 또한 높다.

택배 작업이 이뤄지는 주요 장소는 신축 아파트 등 택배수요가 발생하는 지역 인근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다. 서울시가 신청을 받아 확보하고 아파트, 지역주민 등과 협의한다. CJ대한통운은 택배물량, 영업정보 등을 제공한다.

서울시는 이와 관련해 지난달 27일 오후 2시 송파구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임마누엘’에서 택배사업 참여 발달장애인과 가족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 발달장애인 택배사업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종욱 서울시 정무부시장, 신동휘 CJ대한통운 부사장, 최병석 서울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장 등이 근로장애인에게 사랑의 목도리를 전달하는 장애인 취업 축하 이벤트에 참여하고 택배 분류 등 실제 택배업무도 체험했다.

서울시는 앞으로 장애인 참여 만족도가 높고 임금도 안정적인 발달장애인 택배사업 같은 양질의 중증장애인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장애인 문화사업, 장애인 소독사업 등을 장려하고 활성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종욱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발달장애인 택배사업이 서울 전 지역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CJ대한통운은 물론 다른 민간 기업과도 지속적으로 유대관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장애인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장애인 가족에게는 돌봄의 어려움을 덜어 줄 수 있도록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운영과 일자리 창출을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물류산업팀
프린트

제 목
작성자
등록일
기사 내용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적어주세요.
 

 
외항
올해 달라지는 것/ ..
올해 달라지는 것/ ..
군산-스다오 카페리 ..
내항
한국해운조합, 공제유..
'연안해운 종합발전전..
제주-목포 선박 취항..
항만
경기평택항만공사, 2..
부산시민단체 “김도읍..
中 커피공급업체, 광..
물류
작년 중국 택배량 4..
삼성SDS “블록체인..
CJ대한통운, 발달장..
수산/환경
동중국해 유조선 사고..
10곳 중 9곳 이상..
작년 수산물 수출 역..
여객/레져
세월호 선체조사위 운..
오는 4월 부산서 亞..
연안여객 역대 최고…..
사람들/단신
2018년 새해 해양..
이광희 기관장 'IM..
최병권·김순갑·김성태..
해경/해군
구명복 미착용 인니선..
'벌칙 강화하고 체험..
만취한 어선 선장 야..
외신
IRS, launch..
IRClass str..
India appro..
조선
조선해양플랜트 연구성..
“올해 1분기 중에 ..
한국선급, 포르투갈 ..
기고/ 선박황산화물배..
기고/ 열기·끈기·온..
기고/ 최초로 다짐했..
사업자등록번호: 104-81-25660 / 대표자: 윤여상 / 본사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65길 23, 1307호 (여의도동, 코오롱포레스텔)
Copyright (c) 2004 해사신문. All right reserved. 개인정보 관리책임 : 윤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