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해양수산노동조합연합(이하 전해노련, 의장 송명섭)은 지난 13일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노동조합에서 개최한 2017년도 1/4분기 정기회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각 회원 단사별 현안 및 쟁점사항을 협의했으며 최근 대·내외상황 공유 및 향후 대책토론 등을 안건으로 다뤘다. 그리고 한국어촌어항협회 조영진 전임 노조위원장에게 그간 공로를 기리는 감사패 수여식이 진행됐다. 송명섭 의장은 “이번 회의에 이어 다음날까지 노조위원장 워크숍 진행을 통해 올해 전해노련 운영 목표 설정은 물론 세부적 추진계획 등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해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해양정책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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