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K P&I Club 전임 Regional Director이자 한국 해운업계 관계자들과 오랜 친분을 유지해온 Mr. Richard Carpenter(향년 77세)씨가 병환으로 지난 9일 영국에서 별세하였음을 삼가 알려드립니다. 전달 받은 메세지에 의하면 Mr. Richard Carpenter는 가족들이 임종을 지키는 와중에 평온하게 영면하였다고 합니다. Mr. Richard Carpenter는 UK P&I Club에서 클레임을 담당하였고, 2002년 은퇴 이후에도 꾸준히 한국을 찾아 30년 이상 개최되어온 UK P&I Club 등반 산행에 참석했습니다. 저작권자 © 해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해사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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