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지스는 이연식 대표이사 후임에 정원우 상무(하역사업본부장)을 부사장으로 승진시키고 신임 대표이사에 임명했다. 신임 정원우 대표이사는 1959년생으로 지난 지난 1985년 천양항운에 입사해 동국통운 총무기획팀장을 거쳐 2010년 인터지스 하역담당 이사와 영업담당 상무, 하역사업본부장을 지냈다. 저작권자 © 해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물류산업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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