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명 한국국제터미널㈜(KIT) 대표이사 사장의 후임으로 정호수(60) 한국허치슨터미널 대표이사가 취임했다. 신임 정호수 KIT 대표이사는 부산 자성대부두를 운영하고 있는 한국허치슨터미널 대표이사를 겸임하게 된다. KIT는 허치슨포트홀딩스가 최대 주주로 광양항에서 터미널을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해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항만산업팀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