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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일 : 2017-04-15 오전 11:09:59
“미수습자 수색 적극 지원”…김영석 장관, 가족들 만나
 
신속하고 원활하게 미수습자 수색에 나서달라는 미수습자 가족들의 요청에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은 필요한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2시 미수습자 가족회의실에서 미수습자 가족(11명) 면담이 김창준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 위원장,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 코리아쌀베지 류찬열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서 미수습자 가족들은 선체조사위원회, 해양수산부, 코리아쌀베지가 한 뜻으로 신속하고 원활한 미수습자의 수색·수습에 나설 것을 약속해 달라고 요청하였다.

특히 더 기온이 올라가기 전에 인원, 장비 등을 추가로 투입하여 미수습자를 최대한 빨리 찾을 수 있는 수색계획의 수립 이행을 요청하였다.

아울러, 작업과정에서 현장작업자들의 안전 확보를 거듭 강조하였으며, 작업자의 위험을 초래하거나 작업을 지연시킬 수 있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현장관리를 요청하였다.

이에, 김영석 해수부 장관은 선체조사위원회와 코리아쌀베지와 마음을 모아서 신속한 미수습자 수색․수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필요한 사항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선체조사위원회도 조직과 예산이 조속히 마련될 수 있도록 관련 시행령 제정 등 준비작업을 신속히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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