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한국해운조합 이사장 공모 접수 결과 8명이 지원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해운조합 관계자에 따르면 조합 직원 출신 남은우씨와 배용몽씨, 전 조합 감사인 백성호씨, 검사 출신 법조인 이기범씨, 학계 인사 전준수씨, 정치권 출신으로 알려진 문제풍씨와 이진원씨, 군 출신 이용재씨 등 8명이 접수를 완료했다. 한국해운조합은 심사위원회를 꾸려 적격한 후보자를 추린다는 계획이다. 저작권자 © 해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여상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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